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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정보산업협회, "인공지능 수요-공급처 협업 활성화 총력"

2016-12-05강동식 기자
5일 열린 지능정보산업협회 창립기념 컨퍼런스에서 최재유 미래부 차관(왼쪽 다섯번?), 최진성 지능정보산업협회장, 변재일 국회위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일 열린 지능정보산업협회 창립기념 컨퍼런스에서 최재유 미래부 차관(왼쪽 다섯번?), 최진성 지능정보산업협회장, 변재일 국회위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지능정보 산업 발전과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한 지능정보산업협회가 5일 창립기념 컨퍼런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능정보산업협회는 57개 기업 및 기관이 회원사로 가입했으며, SK텔레콤이 회장사를, 솔트룩스, 이스트소프트, 와이즈넛, 마인즈랩, KB금융지주가 부회장사를 맡았다. 지능정보산업협회는 이밖에도 현대자동차, 고려대 안암병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코난테크놀로지 등 지능정보 분야의 수요처와 공급처가 대거 참여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 날 서울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 창립기념 컨퍼런스에서 최진성 초대 회장은 “지능정보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느냐에 따라 국가 간에 부익부빈익빈이 심화되고 있다”며 “정부와 산·학·연이 협업해 지능정보산업 및 사업을 창출해 국가의 부를 증대시키고 참여자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능정보산업협회는 앞으로 지능정보 분야에서 이업종간, IT와 비IT 분야 간 협업을 강화하고, 수요처와 공급처 간에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이 달 금융-지능정보 전문협의회를 열고 금융분야 지능정보 수요처와 공급처 간 교류를 통해 지능정보 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향후 국방, 의료 등으로 교류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능정보산업협회는 또 인력 수급 지원, 기술 데이터베이스 구축, 기술 이전 및 기술 거래 컨설팅 등 지능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은 이 날 컨퍼런스에서 “이미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 IBM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맞춰 혁신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지난 3월 지능정보산업발전전략을 발표하고 지난 9월 지능정보사회추진단을 출범시킨데 이어 이 달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크M = 강동식 기자 (dongsik@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