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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M 추천 12월의 영화

2016-11-27주다은 인턴기자


단지 세상의 끝
집을 떠난 지 12년 만에 가족들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루이. 그의 손에는 불치병으로 인해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마지막 인사만이 들려 있다. 세상의 끝에서 다시 만난 루이와 그 가족들은 그간 쌓아 온 감정들을 분출하기 시작하는데…. 프랑스의 천재 극작가 장 뤽 라가리스의 동명 희곡을 떠오르는 신예 감독 자비에 돌란이 리메이크했다. 이 영화는 제69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으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출품됐다.
12월 개봉


라라랜드
별들의 도시 ‘라라랜드’에서 만난 꿈같은 사랑 이야기.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과 신인 여배우 미아의 뮤지컬 로맨스가 펼쳐진다. 주연을 맡은 라이언 고슬링(세바스찬 역)과 엠마 스톤(미아 역)이 세 번째로 커플 호흡을 맞췄다. 영화 ‘위플래쉬’의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선보이는 라라랜드는 제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으며, 엠마 스톤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2월 7일 개봉


판도라
대한민국에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예상 못한 사상 초유의 강진에 이어 원자력 발전소 ‘한별 1호기’가 폭발한 것이다. 정부는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시민들은 공포에 떠는 가운데, 2차 원전 폭발 위험이 다가온다. 이를 막기 위해 발전소 직원인 재혁(김남길)과 동료들이 사투를 벌이는데…. 이들은 무사히 판도라의 상자를 닫을 수 있을까. 박정우 감독이 ‘연가시’에 이어 다시 한 번 최악의 재난 사태를 그린다.
12월 7일 개봉


마스터
억소리도 아니고 조소리 나는 사기판이 벌어진다. 희대의 사기범 진현철(이병헌)과 그의 브레인 오른팔 박장군(김우빈), 그리고 이들을 쫓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 세 마스터들의 숨 막히는 사기사건 추격전에 엄지원, 오달수, 진경이 가세한다. 영화 ‘감시자들’의 조의석 감독이 연기 마스터들과 다시 한 번 화려한 범죄 액션으로 귀환한다.
12월 개봉


[테크M=주다은 인턴기자(eun2629@hanmail.net)]

<본 기사는 테크M 제44호(2016년 12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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