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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위한 아키텍처 발표

2016-11-16도강호 기자




"아마존이나 구글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해 퍼블릭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클라우드에서의 경쟁이 아니다. 주요 벤더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더 많은 기회가 생겼다."

산제이 푸넨 VM웨어 본사 사업 총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6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서울코엑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파트너십 확대 등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푸넨 COO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VM웨어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크로스 클라우드'와 '워크스페이스 원'을 소개했다.

푸넨 COO는 "크로스 클라우드는 VM웨어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를 통해 프라이빗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방법"이라며 "고객이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를 프라이빗이나 퍼블릭으로 옮길 수 있는 다리"라고 소개했다.

푸넨 COO는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 아키텍처를 몇 달 전에 발표했고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아마존과 IBM을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IBM은 VM웨어의 SDDC를 클라우드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하고 VM웨어 기반의 IBM클라우드 서비스를 발표했다. 아마존도 지난달 VM웨어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특히 푸넨 COO는 "VM웨어의 크로스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고객이 원하는 클라우드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제어할 수 있게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푸넨 COO는 또 "IBM, AWS와의 파트너십은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다른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푸넨 COO는 또 이날 엔드유저를 위한 솔루션 '워크스페이스 원'도 함께 소개했다. 푸넨 COO는 "애플리케이션은 크게 윈도우, 웹, 네이티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나뉜다"며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윈도가 40%, 웹이 50%, 모바일이 10%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또 "디바이스는 더 많이 분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워크스페이스 원은 이렇게 다양한 앱과 디바이스에 대해 어떤 디바이스에서 어떤 어플리케이션이든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통합 솔루션이다.

푸넨 COO는 "어떤 폰에서도 간단하게 보안을 유지하면서 어떤 앱에도 접근할 수 있게 해주고 데스크탑과 모바일을 융합해 어떤 콘솔에서든 통합해 앱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심화된 보안 기능을 적용해 엔트포인트까지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다.

한편, VM웨어 코리아는 이날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VM웨어 연례 컨퍼런스인 '브이포럼(vFORUM 2016)을 개최했다. VM웨어는 이날 컨퍼런스에서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에 대응한 VM웨어의 클라우드 솔루션과 전략을 소개했다.

[테크M = 도강호 기자(gangdogi@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