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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3분기 누적매출 1248억 원, 영업이익 252억 원

2016-10-27강진규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404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9%, 영업이익은 36% 증가한 수치이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395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이다.

더존비즈온은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248억 원, 영업이익은 252억 원을 달성했다. 2015년 같은 기간에는 매출 1093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이었다.

더존비즈온은 올해 3분기 외산 전사적자원관리(ERP)에 대한 윈백(Win-back) 증가와 클라우드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등에 힘입어 시장 컨센서스에 부응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또 그룹웨어와 보안, 전자금융 사업도 선전하며 비수기를 극복해내는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고 덧붙였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확장형 ERP 사업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더존비즈온은 확장형 ERP 사업에서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실적 상승을 보였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연결기준 영업이익 누계가 3분기 만에 이미 전년 대비 87% 수준을 달성했다”며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을 견인하는 선순환적 사업구조 덕분에 최대 성수기인 4분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테크M = 강진규 기자(viper@tech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