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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M 추천 11월의 영화

2016-11-04정리 = 주다은 인턴기자


무한대를 본 남자

인도의 수학 천재 라마누잔은 머릿속 수많은 공식을 발표하기 위해 가족과 고향을 떠나 머나 먼 영국으로 건너온다. 그러나 그의 공식은 증명에 어려움이 있어 세상의 외면을 받는다. 오직 단 한 사람, 영국 왕립학회의 하디 교수만이 라마누잔과 함께 기적을 증명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이미테이션 게임’ 제작진의 두 번째 천재 실화를 만나보자. 11월 3일 개봉


커튼콜

삼류 에로 극단 연출자 민기는 마지막 공연으로 꿈에 그리던 ‘햄릿’을 올리기로 결심한다. 우여곡절 끝에 프로듀서인 철구와 함께 햄릿 450주년 기념 연극제에 참여하게 된다. 실수와 애드립 연발로 아슬아슬한 그들의 무대는 커튼콜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연기파 배우 장현성(민기 역)과 박철민(철구 역), 전무송(연극과 교수 역)이 호흡을 맞췄다. 11월 개봉


가려진 시간

화노도에서 의문의 초등학생 실종사건이 일어났다. 사건 며칠 후 산발머리의 한 성인 남자가 나타나 스스로 실종됐던 초등학생 성민이라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세상은 믿지 않는 성민의 가려진 시간 속 이야기에 성민의 첫사랑인 어린 소녀 수린이 귀를 기울인다. 순수한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온 강동원(성민 역)과 10대 신예 신은수(수린 역)가 그리는 감성 판타지가 시작된다. 11월 10일 개봉


스플릿

철종은 불운의 사고를 겪고 볼링 도박판의 국가대표로 전락한 과거 볼링계의 전설이다. 어느 날 천재적인 볼링 실력을 가진 영훈을 만나 브로커 희진과 함께 인생을 뒤집을 큰 판을 계획한다. 남은 핀들의 간격이 벌어져 어느 핀을 노려야 할지 난해한 상황을 의미하는 스플릿. 철종은 인생의 스플릿을 처리할 마지막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11월 16일 개봉

<본 기사는 테크M 제43호(2016년11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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