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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선정 젊은혁신가] 홀로렌즈의 1/3 가격으로 같은 성능

2016-11-04MIT테크놀로지리뷰

그리베츠가 1.5파운드 정도의 무게인 메타2 헤드셋을 쓰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리베츠가 1.5파운드 정도의 무게인 메타2 헤드셋을 쓰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메론 그리베츠 메타 CEO

증강현실 드리머인 그는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메론 그리베츠는 자신의 증강현실 스타트업인 메타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만히 앉아 있지 못했다.

웃는 얼굴로, 서거나 걸으면서 항상 디지털 정보를 보다 쉽게 실제 현실에 접목시킬 방법을 찾고 있었다고 말했다. 2011년, 비행기의 창 틈으로 들어온 태양이 그의 선글라스를 비췄을 때 그는 그 방법을 깨달았다.

그날 이후,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같은 경쟁 상대에 대항할 수 있도록 7300만 달러를 투자 받았다. 그의 어떤 점이 투자자들의 마음을 이끌었을까?

올해 그리베츠는 홀로렌즈 예상가의 3분의 1에 불과한 가격의 최신 헤드셋 메타2를 내놓았다.

메타2는 손으로 3차원 영상을 쥐고 누를 수 있으며, 다른 메타 사용자와 영상통화를 하며 가상의 물건을 전달하고 모든 방향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메타와 홀로렌즈는 모두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개발자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서 미국인 부모와 함께 성장한 그는 이 제품이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모두 대체할 것이라는 낙관에 가득 차 있다. 그는 5년 내에 증강현실 헤드셋이 안경테 속으로 들어와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메타는 윈도와 아이콘보다 더 직관적인 UI를 만들고 있다.

그리베츠는 증강현실의 미래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직원들이 내년 봄 까지는 노트북과 모니터, 마우스를 버리고 메타2와 손동작 인식 기술만을 가지고 모든 작업을 하도록 만들려고 하고 있다.

<본 기사는 테크M 제42호(2016년10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