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TECH M

[전문가 설문] 교육을 바꿀 에듀테크 기업은

2016-08-24강진규 기자

전문가들은 교육서비스 전문 기관이나 기업보다 인터넷 서비스 기업이 미래형 교육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세계적인 MOOC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코세라(Coursera)를 주목하는 전문가들이 가장 많았고 구글이나 애플, MS, 아마존 등 IT기업의 교육서비스 진출에 기대를 거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미또 공교육 부문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알트스쿨도 주목 받았다. 글로벌 기업의 행보에 주목하는 전문가들은 이들 기업이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분야에서도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직접 에듀테크 분야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은 클래스도조(ClassDojo), 리마인드(Remind), 카훗(Kahoot), 메타메트릭스(MetaMetrics), 토퍼(Toppr) 등 특정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거나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다양한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선정했다.




인도의 탑퍼는 인도 공과대학 입학에 필요한 영어시험(JEE)을 타깃으로 어댑티브 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만4000여 권의 영어책을 분석한 읽기지수, 렉사일(Lexile)로 유명한 메타매트릭스는 최근 쓰기와 수학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기업으로는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 스마트스터디, 시공테크, 바풀, 아카스터디, 놀공발전소, 탐생, 캣치잇플레이 등 다양한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꼽혔다.

[테크M = 강진규 기자(viper@techm.kr)]

<본 기사는 테크M 제40호(2016년8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