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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직장인 위한 MOOC 10선] 어학실력 키우고싶다면 이 강좌가 딱!

2016-09-01최현숙 기자 최수지 주다은 인턴기자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 최현숙기자 최수지 주다은 인턴기자] 구조조정이나 명예퇴직 등 고용불안의 여파로 자기계발이 필수인 시대, 직장을 다니며 공부하는 ‘샐러던트’가 늘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작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의 수강생 6만5000명 중 43%가 직장인이다.

K-MOOC의 경우 초기에는 과학기술에 대한 것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외국어, 문화, 창업, 경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사회생활과 직무에 적용 가능한 MOOC 강좌를 소개한다.


더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영어 사용의 흔한 실수 알아보기’


영어로 말할 때 미세한 뉘앙스의 차이로 인해 곧잘 범하는 실수들을 교정해준다.

실제 사용되는 예를 말뿐만 아니라 행동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내용을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돕는다. 강사가 집안에서 피아노를 치면서 “나 꽤 잘 치지? 예전에는 더 잘 쳤어!”라며 ‘used to’의 용법을 가르치는 식이다.

설명이 끝날 때마다 함께 퀴즈를 풀며 뉘앙스를 잘 이해했는지 점검도 할 수 있다. KOCW(Korea Open CourseWare) 홈페이지(www.kocw.net)를 방문하면 가입절차 없이 바로 수강이 가능하다.
 

중국어 할까 말까, 고민만 하는 당신에게 추천
‘Chinese for Beginners’


베이징대가 내놓은 기초 중국어 회화 강의. 중국어는 기초 과정에서 간자 등의 문자에 치여 흥미를 잃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강의는 글자를 전혀 가르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오로지 기초 회화만을 통해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 어렵다는 소문에 배우기를 망설이는 이들에게 중국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준다.

눈높이를 잘 맞춘 덕분인지 수강생의 70%가 강의평가에 만점을 줬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지만 아주 기본적인 회화라 오히려 수업에 집중력을 높여주는 요소가 된다.

COURSERA(coursera.org)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페이스북 ID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지금 당장 비즈니스 영어 스킬 업!
‘바로 써먹는 비즈니스 이메일 템플릿’


영어 실력을 차근차근? 그러나 늘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에겐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회사에서 필요한 비즈니스 영어를 알려주는 이 강좌는 잘 짜인 이메일이나 전화의 템플릿을 배워 강의를 듣자마자 바로 써먹는 것을 목표로 한다.

4.9/5.0이라는 별점은 단기간에 스킬을 업그레이드 한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다.
또한 수강생의 스마트폰으로 제공되는 ‘E-Sourcebook’에는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상황별 템플릿이 담겨있다.

경기도 평생학습e-배움터 ‘홈런(www.homelearn.go.kr)’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 최현숙기자 최수지 주다은 인턴기자 coffee@techm.kr]

<본 기사는 테크M 제40호(2016년8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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