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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한국 인터넷 속도 9분기 연속 세계 1위”

2016-07-01강진규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 강진규 기자] 한국의 인터넷 평균 속도가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기업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는 1일 발표한 ‘2016년 1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지난 1분기 인터넷 평균 속도 29Mbps로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카마이는 한국의 인터넷 평균 속도가 지난해 4분기보다 8.6% 상승했으며 전 세계 평균보다 약 5배 빠른 속도라고 분석했다. 아카마이에 따르면 한국은 9분기 연속 인터넷 평균 속도 1위를 지키고 있다.



2016년 1분기 전 세계 인터넷 평균 속도는 6.3Mbps로 전 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23% 빨라졌다. 아카마이는 광대역(4Mbps, 10Mbps, 15Mbps, 25Mbps) 보급률도 한국이 각각 97%, 84%, 69%, 42%로, 모두 전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망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를 조사한 모바일 평균 속도는 한국이 전 세계 8위에 올랐다. 영국(27.9Mbps)이 1위를 차지했고 벨기에, 노르웨이가 그 뒤를 이었다. 일본(10Mbps) 17위, 중국(6.5Mbps)은 37위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 강진규 기자(viper@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