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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AI 싱크탱크 지능정보기술연구원 원장 공모 착수

2016-06-28강진규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 강진규 기자] 한국 인공지능(AI) 싱크탱크 연구를 담당할 지능정보기술연구원 원장(상임대표이사) 공모가 시작됐다.

지능정보기술연구원 설립추진단은 28일 지능정보기술연구원장을 초빙한다고 공고를 냈다.

지능정보기술연구원 설립추진단이 28일 공고한 지능정보기술연구원장 초빙 공고 내용

(지능정보기술연구원 설립추진단이 28일 공고한 지능정보기술연구원장 초빙 공고 내용)


지능정보기술연구원은 민간기업의 공동출자로 설립한 연구소 기업으로서 한국의 인공지능 연구를 선도하고 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 공유하기 위해 준비되고 있다. 지능정보기술연구소 설립은 SW정책연구소가 주도하고 있으며 SK텔레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KT, 네이버, 한화생명 등 7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30억 원씩 출자하고 기업들의 추가 참여도 추진할 방침이다.

설립추진단은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심사, 이사진 인터뷰, 이사회 심의 등을 거쳐 원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연구원장 지원 자격은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을 갖추고 AI·지능정보산업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또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을 갖추고 청렴성과 도덕성 등 윤리의식도 갖춰야 한다.

김진형 지능정보기술연구소 설립추진단장(SW정책연구소장)은 “원장은 심사 후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며 “이와 별개로 이사회 의장은 공익성을 갖춘 인물로 추대될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 강진규 기자(viper@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