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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미래를 좌우할 파괴적 혁신에 동참하라

2016-04-22최수지 인턴기자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 지음 | 송경진 옮김 | 새로운현재 펴냄 | 1만5000원

지난해 말, 다보스포럼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 클라우스 슈밥이 한국을 방문했다.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은 당시 카이스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의 주제로 ‘파괴적 혁신이 인류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택했다.

이후에도 같은 고민을 이어가던 그는 올해 다보스포럼의 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을 채택하기에 이른다. 세계경제포럼의 46년 역사 속에서 단 한 차례도 없었던 과학기술분야 의제를 선정한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 ‘공익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제4차 산업혁명을 대하며 사람들이 가장 많이 품는 질문들이다. 이들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세계경제포럼 내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는 기업, 정부, 시민사회, 청년 리더들이 모여 연구와 논의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가 내놓은 새롭고 따끈따끈한 아이디어에 학자이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평생을 보내온 클라우스 슈밥의 통찰력을 더한 실용적 해답이 책 속에 담겨있다.

1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혁명을 이끌어가는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등 세 가지 메가트렌드 기술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인간 사회의 각 영역에서 일어날 제4차 산업혁명의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의 전반에 걸쳐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오는 변화가 우리의 삶의 안위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강조한다.

그렇기에 이해당사자인 우리 모두가 망설임 없이 직접 새 시대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그의 말에 귀기울여보자.

<본 기사는 테크M 제37호(2016년5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