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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M

‘끝내주는’ 경험을 위한 완벽한 장비 선정

VR HMD 비교분석

2016-04-15정리=최수지 인턴기자
‘끝내준다!’
가상현실을 경험한 후 가장 많이 나오는 소감이다.
VR 기기의 구매의향을 밝힌 사람도 응답자의 55%에 달한다. VR 드라마, VR 저널리즘 등 VR관련 콘텐츠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VR를 체험하려면 먼저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장치(HMD)를 준비해야 한다.
가격은 1만 원 이하부터 거의 100만 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스마트폰과 결합해 쓰는 기기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높은 몰입감을 원한다면 PC나 콘솔에 연결하는 제품을 권한다.

스마트폰 기반 HMD에서 중요한 사양은 무게와 시야각이다.
머리에 착용하는 제품인 만큼 너무 무겁지 않아야 하고 사람의 시야각인 180도에 가까울수록 실재감이 커지기 때문이다.
박영준 눈(NOON) 매니저는 “HMD를 착용한 상태에서 조작이 쉬운지, 지원하는 주변기기는 어떤 것이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PC와 콘솔 기반의 제품의 경우 주사율(초당 화면을 재생하는 빈도)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VR 체험시의 멀미는 주사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재감을 극대화하는 주사율은 144Hz라고 알려져 있지만 기술적 한계가 있다.
전문가들은 주사율이 최소한 75Hz 이상은 돼야 한다고 말한다.
이외에 전용 콘텐츠나 플랫폼 지원 여부, 어떤 용도로 이용할지 등을 고려해봐야 한다.

<게이머라면 콘텐츠를 중심으로>

① 오큘러스 ‘오큘러스리프트CV1’ ② HTC ‘바이브’ ③ 소니 ‘플레이스테이션VR’
게이머가 타깃.


오큘러스는 100여종, 바이브 170여종, 플레이스테이션VR는 160여종의 VR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원하는 게임이 있는 지 살펴보는 것은 필수.

① 오큘러스리프트CV1. 599달러
① 오큘러스리프트CV1. 599달러

② 바이브. 799달러
② 바이브. 799달러

③ 플레이스테이션VR. 399달러
③ 플레이스테이션VR. 399달러

<온몸으로 VR를 경험하자>

① 유센스 ‘임프레션 파이’

전방의 사물을 감지해 VR 안에서도 밖을 볼 수 있다.
카메라 앞에서 손을 움직이면 디스플레이에 똑같이 나타난다.

임프레션파이. 가격미정
임프레션파이. 가격 미정

② 버툭스 옴니 ‘버툭스 옴니’

동작을 인식하는 기기 위에서 걷고 달리며 실재감 있는 게임이 가능하다.
몸이 함께 움직이니 멀미 문제도 해결. 699달러

버툭스 옴니. 699달러
버툭스 옴니. 699달러

<국내 제품 삼총사>

① 삼성 ‘기어VR’ ② 넥스트코어 ‘눈VR’ ③ LG전자 ‘360VR’


국내 기업이 내놓은 대표적인 VR HMD 제품들

① 기어VR. 12만9800원
① 기어VR. 12만9800원

② 눈VR. 8만9000원
② 눈VR. 8만9000원

③ 360VR. 가격미정
③ 360VR. 가격미정

<현실위의 가상세계 AR HMD>

① 구글 ‘구글글래스’


작은 프로젝터를 탑재, 사용자는 25인치 HD화면의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다.
원래 가격은 1500달러지만 단종된 후 몸값이 더 높아졌다.

② MS ‘홀로렌즈’

윈도우10 기반의 증강현실 안경. 눈앞에 보이는 홀로그램을 잡거나 터치해 사용.
무선랜, 서라운드 사운드 지원. 3000달러



구글글래스(왼쪽)와 홀로렌즈
구글글래스(왼쪽)와 홀로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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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HMD(스마트폰 기반)가 지원하는 스마트폰 화면크기
VR HMD(스마트폰 기반)가 지원하는 스마트폰 화면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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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테크M 제36호(2016년4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