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TECH M

“SW 테스팅 표준 반드시 준용해야”

'자동차 분야 SW 테스팅 컨퍼런스 2016' 열려

2016-03-24강동식 기자
‘자동차 분야 SW 테스팅 컨퍼런스 2016’이 21일 서울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려 자동차 분야 SW 테스팅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자동차 분야 SW 테스팅 컨퍼런스 2016’이 21일 서울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려 자동차 분야 SW 테스팅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STA테스팅컨설팅, KSTQB는 자동차 분야의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한 ‘자동차 분야 SW 테스팅 컨퍼런스 2016’을 지난 21일 서울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날 컨퍼런스의 첫 발표자로 나선 스튜어트 리드 STA테스팅컨설팅 최고기술책임자(CTO)는 “SW 테스팅을 위해 SW 테스팅 국제 표준인 ISO/IEC/IEEE 29119의 표준 준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튜어트 리드 CTO는 유럽 자동차 OEM에서 준수 권고 규정을 두고 있는 ISO/IEC/IEEE 29119 표준을 만들고 제정을 주도했다.

리드 CTO는 ISO/IEC/IEEE 29119의 표준을 기준으로 하면 서로 다른 부서나 팀이 같은 수준의 테스팅 했음을 보장할 수 있어 자동차와 같이 안전이 중요한 테스팅 분야에서는 특히 테스팅 표준의 준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자동차 SW 개발에 특화된 국제 표준 프로세스 모델인 오토모티브(Automotive) SPICE의 주심 평가자(Principal Assessor)인 클라우디아 두싸 메소드파크 전문 컨설턴트는 “유럽에서 오토모티브 스페이스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오토모티브 SPICE에서 ISO/IEC/IEEE 29119를 참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날 컨퍼런스에서는 또 STA테스팅컨설팅, 인피닉,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등의 자동차 분야 SW 테스팅 전문가들이 국내에서 수행한 다양한 실무 경험과 사례를 발표했다.

권원일 STA테스팅컨설팅 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자동차 SW 테스팅 업계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스마트카 중심의 자동차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품질 기반을 제해 큰 변화의 바람에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다.